배우 김소현이 드라마'달빛아래의 강'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한 매체가 전했다.드라마'좋으면 벨을 울려라'이후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소현이다.김소현이 여주인공 평강 공주 역을 맡았다고 한다.그는 공주로 태어나 성장해 고구려의 위상을 향해 나아간다.고구려 최초의 여성 왕이 되기를 꿈꾸던 그는 온달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곤혹스러워했다.김소현 역시 드라마'가면군주'이후 사극에 다시 출연하는 셈이다.김소현은 한국 연예계의 베테랑이다.그는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많은 연기상을 받았다.한국 관객들이 좋아하는 배우다.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준비에 한창이어서 김소현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이 연극은 여전히 배우 선택 중이다.배우 강하늘이 주요 배역으로 출연할 것으로 확정됐지만 현재이 배역은 비밀에 부쳐져 있고 다른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시청자들은 깜짝 놀랄만한 파트너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태왕의 꿈을 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하는 평강과 바보처럼 희생만 하는 온달 사이에서 벌어지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다.온달은 바보처럼 희생만 했습니다.'풍운우'의 윤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불야성''99억의 여자'의 한지훈 작가가 메가폰을 잡는다.내년 방송 예정이다.
